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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만리재사진첩] 만 75세이상 일반접종, D-1

등록 2021-03-31 14:03수정 2021-03-31 15:53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상
전국 49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75살 이상(194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접종실 등이 설치돼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75살 이상(194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접종실 등이 설치돼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내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층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350만 8천여명이 대상이다. 28일 기준, 접종 동의 여부가 확인된 204만1천여명 중 접종에 동의한 86.1%인 175만 8천이 백신을 맞으며, 정부가 따로 계약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대상자들은 1일부터 전국 49개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는다.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주사 준비실이 설치돼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주사 준비실이 설치돼 있다. 김혜윤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하루 전날 찾은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도 마지막 점검이 이뤄졌다. 센터 담당자들과 중랑소방서 직원들이 31일 오전 체육관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중랑구는 내일부터 16개동을 오가는 셔틀버스 8대와 7호선 사가정역∼접종센터 순환버스 1대를 운영해 예방접종을 하러 오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환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20회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셔틀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동별 1일 2회, 오전과 오후 각 1회 운행할 예정이다. 계단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셔틀버스 승차장 계단에 손잡이도 설치했다.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종실이 마련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종실이 마련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관광업계를 돕기 위해 버스 업체와 협력해 접종대상자 수송버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버스기사들은 노선을 익히기 위해 틈틈이 시간을 정해 노선을 따라 시범 운전을 하며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센터 담당자들과 소방서 직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센터 담당자들과 소방서 직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예방접종센터에는 휠체어 전용 예진·접종 부스와 휠체어 전용 대기 장소를 만들었다. 1층 예진표 작성 책상과 2층 다목적체육관에는 각각 휠체어 2대를 마련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진 중랑구 언론팀장은 “중랑구가 서울시 다른 구에 비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 내일부터 방문하실 분들이 고령층이라 휠체어 전용 구역과 편히 이용하실 수 있는 휠체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접종실이 설치돼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 접종실이 설치돼 있다. 김혜윤 기자

중랑구는 4월 동안 오전과 오후 각각 동별로 19명이 방문해 하루에 600명에게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의료인력 12명과 행정인력 25명이 한 팀을 이뤄 근무할 예정이며 5월 이후에는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팀을 증설 운영할 수 있다.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센터 담당자들이 장비를 옮기고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센터 담당자들이 장비를 옮기고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센터 담당자들과 소방서 직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센터 담당자들과 소방서 직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 접수부스 앞에 거리두기 스티커가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3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인 서울 중랑문화체육관 접수부스 앞에 거리두기 스티커가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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