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장례위, 서울광장에 시민분향소 설치
서울 4곳 포함 전국 49개소
서울 4곳 포함 전국 49개소
18일 낮 서울광장에 차려진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8일 낮 서울광장에 설치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시민분향소에 영정과 조화가 놓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낮 서울광장에 설치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낮 서울광장에 설치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시민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한 노동자가 추모 리본을 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단독] 용산-김영선 엇갈리는 주장…김 “윤·이준석에 명태균 내가 소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031/20241031504015.jpg "[단독] 용산-김영선 엇갈리는 주장…김 “윤·이준석에 명태균 내가 소개”")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