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남태령고개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비롯한 희망뚜벅이 행렬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과천/백소아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 한 가족이 직접 준비한 손팻말을 들고 김진숙 지도위원을 비롯한 희망뚜벅이 행진을 응원하고 있다. 과천/백소아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6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역 인근에서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흑석역을 향해 희망뚜벅이 행진을 하고 있다. 안양/백소아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시로 진입하며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과 주먹인사를 하며 걷고 있다. 백소아 기자
희망뚜벅이 행진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6일 오후 서울시를 진입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김 위원은 지난해 12월 30일 복직없이 정년없다며 부산을 출발해 청와대로 향하는 희망뚜벅이 행진을 시작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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