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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서울남부지검에서 열려
시민들 몰려와 양부모에 대한 엄벌 촉구 시위 벌여
시민들 몰려와 양부모에 대한 엄벌 촉구 시위 벌여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게 엄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게 엄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모를 태운 호송차가 법원을 빠져나가는 동안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게 엄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13일 오전 양부 안 아무개씨가 재판을 마치고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을 법원 직원의 경호를 받으면서 나오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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