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대책’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힌 22일 저녁 서울 중구 을지로 거리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대책’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힌 22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2020년 12월 25일자 <한겨레>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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