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일장 장례에 대해 “피해자 입장에서 부적절”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2-24 12:23수정 2020-12-24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