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벼랑 끝 내몰리는 노숙인들
여러 조처 회복되지 못한 채 24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엄혹한 시기 함께 견뎌내기 위한 사회적 월동준비 절실
여러 조처 회복되지 못한 채 24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엄혹한 시기 함께 견뎌내기 위한 사회적 월동준비 절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무료급식을 이용하려는 노숙인과 시민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무료급식을 이용하려는 노숙인과 시민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123/20201123503300.jpg)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무료급식을 이용하려는 노숙인과 시민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무료급식을 이용하려는 노숙인과 시민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무료급식을 이용하려는 노숙인과 시민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123/20201123503299.jpg)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무료급식을 이용하려는 노숙인과 시민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마스크를 쓴 채 간격을 유지하며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이정아 기자 마스크를 쓴 채 간격을 유지하며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123/20201123503302.jpg)
마스크를 쓴 채 간격을 유지하며 2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이정아 기자
![손수레에 실은 짐을 들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줄을 서 급식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정아 기자 손수레에 실은 짐을 들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줄을 서 급식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123/20201123503304.jpg)
손수레에 실은 짐을 들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앞에 줄을 서 급식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정아 기자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과 홈리스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과 홈리스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123/20201123503305.jpg)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과 홈리스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 노숙인이 종이상자 뒷면에 손수 글을 써 만든 손팻말. 이정아 기자 한 노숙인이 종이상자 뒷면에 손수 글을 써 만든 손팻말.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123/20201123503301.jpg)
한 노숙인이 종이상자 뒷면에 손수 글을 써 만든 손팻말. 이정아 기자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