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엔 입양 다큐 출연
‘학대 신고 방치’ 경찰 감찰도
‘학대 신고 방치’ 경찰 감찰도
생후 16개월 입양아 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엄마 ㄱ씨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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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1 22:38수정 2020-11-12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