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파일 메인서버엔 남아있는 듯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아무개씨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민원실에서 나오고 있다. 이들은 민원실에서 나와 국방부 별관으로 이동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9-15 18:46수정 2020-09-16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