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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주한미대사관에 걸린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등록 2020-06-14 17:25수정 2020-06-14 17:27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외벽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라고 쓴 대형 펼침막이 걸려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외벽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라고 쓴 대형 펼침막이 걸려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외벽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쓰인 대형 펼침막이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과 함께 걸려있다. 백소아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외벽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쓰인 대형 펼침막이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과 함께 걸려있다. 백소아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외벽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미국인들의 비통함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평화로운 시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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