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 전 재경팀장 진술
“자체작성한 상장계획 공표 무시
2015년 7월1일 기업설명회 급조
그런 지시할 곳, 미전실밖에 없어”
검찰, 발표 시점·공모 등 조사 집중
“자체작성한 상장계획 공표 무시
2015년 7월1일 기업설명회 급조
그런 지시할 곳, 미전실밖에 없어”
검찰, 발표 시점·공모 등 조사 집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2월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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