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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코로나19 집단 확진에 분주한 분당제생병원

등록 2020-03-06 11:12수정 2020-03-06 11:26

환자3명, 간호사2명, 간호조무사3명 등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진료 중단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6일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의 환자와 의료진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진료가 중단됐다.

성남시는 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날 모든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 내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병원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이 텅 비어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이 텅 비어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 진료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 진료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성남/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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