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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한국인 6명·일본인 배우자 1명 19일 새벽 김포공항 도착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우고 19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 너머 동이 터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19일 0시 20분께 한국행을 위해 하선, 주일 한국대사관이 준비한 버스에 탑승해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요코하마/연합뉴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우고 19일 새벽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으로 도착한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 공동취재사진
일본에 정박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19일 새벽 김포공항에 착륙한 공군3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 한국인 등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투입된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린 이들이 검역 등 입국절차를 위해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 한국인 등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투입된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린 이들이 검역 등 입국절차를 위해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일본에 정박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태우고 19일 새벽 김포공항에 착륙한 공군3호기. 공동취재사진
일본 요코하마항 정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19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린 승객들이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검역소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했다 19일 오전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한국인 승객 등이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19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 경찰관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가 건물에서 나오고 있다. 공군3호기로 김포공항에 도착 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은 이곳에 마련된 음압실에서 14일간 격리생활을 하게된다. 인천/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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