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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공정한 선거’ 강조한 윤석열 검찰총장

등록 2020-02-10 11:34수정 2020-02-10 11:37

전국 지검장 회의 참석해 총선 앞두고 수사의 공정성 당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회의에서 “선거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는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우리나라 헌법의 핵심인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며 “공정한 선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윤 총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검사장급 회의다. 전국 18개청 지검장 및 59개청 공공수사부장이 참여했다.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 등을 지휘한 박찬호 제주지검장, 과학수사부장을 지낸 이두봉 대전지검장, 인권부장으로 근무한 문홍성 창원지검장, 공판송무부장을 지낸 노정연 전주지검장 등이 참석자에 포함됐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에 앉고 있다. 박종식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에 앉고 있다. 박종식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박종식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검장 및 선거 담당 부장검사 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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