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사과의 뜻 밝히고 대책위 요구 배상 수용
오는 10일 오전 10시 발인
“이주노동자 산재 이정표 될 합의”
오는 10일 오전 10시 발인
“이주노동자 산재 이정표 될 합의”
경기도 양주의 한 건설폐기물 업체에서 일하다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타이인 이주노동자 프레용 자이분의 아버지 분미 자이분이 양주 소망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성탄절 기도회에서 프레용의 영정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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