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셋째)와 어머니 김혜숙씨(오른쪽 둘째), 아내 오은주씨(맨앞)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떡국을 먹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셋째)와 어머니 김혜숙씨(오른쪽 둘째), 아내 오은주씨(맨앞)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떡국을 먹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0101/20200101501353.jpg)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셋째)와 어머니 김혜숙씨(오른쪽 둘째), 아내 오은주씨(맨앞)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떡국을 먹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조성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왼쪽)과 장성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 조직국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에게 대접할 떡국을 담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박행란 활동가가 준비했다. 이정아 기자 조성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왼쪽)과 장성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 조직국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에게 대접할 떡국을 담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박행란 활동가가 준비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01/20200101501354.jpg)
조성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왼쪽)과 장성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 조직국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에게 대접할 떡국을 담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박행란 활동가가 준비했다. 이정아 기자
![조성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에게 대접할 떡국에 지단을 올리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박행란 활동가가 요리했다. 이정아 기자 조성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에게 대접할 떡국에 지단을 올리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박행란 활동가가 요리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10/imgdb/original/2020/0101/20200101501352.jpg)
조성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에게 대접할 떡국에 지단을 올리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박행란 활동가가 요리했다. 이정아 기자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455/imgdb/original/2020/0101/20200101501351.jpg)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유족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맨뒷줄)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왼쪽 맨뒷줄)과 떡국을 함께 먹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활동가들이 준비했다. 이정아 기자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맨뒷줄)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왼쪽 맨뒷줄)과 떡국을 함께 먹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활동가들이 준비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01/20200101501350.jpg)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 문군옥씨(오른쪽 맨뒷줄) 등 유족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에서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왼쪽 맨뒷줄)과 떡국을 함께 먹고 있다. 이날 떡국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준비한 사골로 꿀잠 활동가들이 준비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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