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단 “헌법상 보장된 저항권 행사, 적반하장 고발”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 소속 석동현 변호사(가운데)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하기 전 입장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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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패스트트랙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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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4 16:51수정 2019-11-05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