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번째 수요시위에 앞서 열린 제2회 김복동평화상 시상식 현장
제2회 김복동평화상을 수상한 코소보 내전 생존자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왼쪽)이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39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상패를 받은 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왼쪽 둘째)와 이용수 할머니(맨 오른쪽)가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39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코소보 내전 생존자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왼쪽 셋째)에게 제2회 김복동평화상을 전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39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환하게 웃는 길원옥 할머니 뒤로 제2회 김복동 평화상 상패가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39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제1회 김복동평화상 수상자 아찬 실비아 오발(맨 오른쪽)에게 우간다 김복동센터 건립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갈색 옷)와 제2회 김복동평화상 수상자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빨간 옷)이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39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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