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삼성바이오 추가 압수수색…공장 바닥에 묻은 서버 확보

등록 2019-05-07 16:37수정 2019-05-07 18:26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7일 오후 인천 송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 쪽은 검찰 수사가 예상되던 지난해 5~7월 송도 공장 바닥의 마루를 뜯고 회사 서버와 노트북 등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해당 위치의 마루를 뜯어내고, 삼성바이오 재경팀이 숨긴 자료를 확보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영상] 윤 ‘부적절 골프 의혹’ 골프장 직원 신상, 경찰 ‘영장 없이 사찰’ 논란 1.

[영상] 윤 ‘부적절 골프 의혹’ 골프장 직원 신상, 경찰 ‘영장 없이 사찰’ 논란

‘윤 퇴진 집회’에 경찰 이례적 ‘완전진압복’…“과잉진압 준비” 비판 2.

‘윤 퇴진 집회’에 경찰 이례적 ‘완전진압복’…“과잉진압 준비” 비판

이재명 선고 나오자 지지자 기절하기도…구급대도 출동 3.

이재명 선고 나오자 지지자 기절하기도…구급대도 출동

찬성 272명 vs 반대 이준석…‘딥페이크 위장수사 확대’ 국회 표결 4.

찬성 272명 vs 반대 이준석…‘딥페이크 위장수사 확대’ 국회 표결

[영상] 명태균, 영장심사 때 “경거망동하여 죄송” 고개 숙였지만… 5.

[영상] 명태균, 영장심사 때 “경거망동하여 죄송” 고개 숙였지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