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씨, 2016년 사용한 폰이라고 주장”
3년 전엔 검찰에 엉뚱한 폰 넘겨 무혐의 처분
3년 전엔 검찰에 엉뚱한 폰 넘겨 무혐의 처분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씨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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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5 10:51수정 2019-03-15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