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쌍용차 대표, 해직으로 희생된 30명 향해 분향

등록 2018-09-13 16:05수정 2018-09-13 16:13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앞쪽부터),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등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앞쪽부터),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등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오른쪽),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오른쪽),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했다. 쌍용자동차 사쪽 대표가 분향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조문에는 홍봉석 쌍용자동차 기업노조 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쌍용차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정 대표자들은 조문 직후 비공개로 본교섭을 열기로 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시민 10만명, 체감 -10도에도 “내란 안 끝나” 분노의 집회 1.

시민 10만명, 체감 -10도에도 “내란 안 끝나” 분노의 집회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대학생들 극우 비판 시국선언 [영상] 2.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대학생들 극우 비판 시국선언 [영상]

건물도면 올리고 “척살” 선동…‘헌재 난동’ 모의 커뮤니티 수사 3.

건물도면 올리고 “척살” 선동…‘헌재 난동’ 모의 커뮤니티 수사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4.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서부지법 난동 4명 추가 구속…“도망 염려” 5.

서부지법 난동 4명 추가 구속…“도망 염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