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가 10일 새벽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관련 2차 소환조사를 마친 뒤 강남 특검 사무실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선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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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0 10:40수정 2018-08-10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