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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참고인 조사 받는 민변 이재화 변호사

등록 2018-07-16 10:45수정 2018-07-16 11:15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압박여부 조사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이재화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이재화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이재화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민변 사법위원장 출신 이재화 변호사는 양 전 대법원장 시절 민변 사법위원장을 지내며 상고법원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검찰은 지난 5월 대법원 산하 특별조사단이 발표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문서 7건에서 이 변호사가 언급된 정황을 확인하고 실제 법원행정처의 압박이나 회유가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재화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재화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재화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재화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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