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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일간사진현장] 잘 돼야 될 텐데~

등록 2018-05-21 17:59수정 2019-06-19 19:39

2018년 5월 21일, 한겨레가 달려간 현장 사진을 모았습니다.

#1 잘 돼야 될 텐데~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출정식이 열린 21일 낮 서울광장에서 신태용 감독(앞줄 왼쪽 둘째)과 이승우(앞줄 오른쪽 둘째)가 무대 위에서 대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출정식이 열린 21일 낮 서울광장에서 신태용 감독(앞줄 왼쪽 둘째)과 이승우(앞줄 오른쪽 둘째)가 무대 위에서 대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련 기사 : 신태용호 통쾌한 반란 향해 출항

#2 투쟁~투쟁! 단결 투쟁!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와 기다리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와 기다리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화성/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관련 기사 :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가석방 현장

#3 스무살이 활짝 피었습니다!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례가 21일 오전 서울 퇴계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성년자들이 복식을 갖추는 '가례'와 차와 다식을 먹는 '초례' 등 성년례를 마친 뒤 밝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례가 21일 오전 서울 퇴계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성년자들이 복식을 갖추는 '가례'와 차와 다식을 먹는 '초례' 등 성년례를 마친 뒤 밝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관련 기사 : 친구야, 성년이 된 걸 축하해

#4 최저임금 관련 논의는 최저임금위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을 논의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소위원회가 열릴 21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어 국회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을 논의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소위원회가 열릴 21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어 국회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관련 기사 : “국회는 최저임금 개악논의 중단하라!”

#5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찬성 98, 반대 172, 기권 1, 무효 4표로 부결되자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찬성 98, 반대 172, 기권 1, 무효 4표로 부결되자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관련 기사 : 자유한국당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본회의서 부결

#6 답답하시면 바꿔주세요!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왼쪽부터), 이정미 대표,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이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발족식에서 당 기호가 적힌 모자를 쓰고 지지를 호소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왼쪽부터), 이정미 대표,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이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발족식에서 당 기호가 적힌 모자를 쓰고 지지를 호소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7 라돈침대 어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방사성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의 소비자피해보상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방사성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의 소비자피해보상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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