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소속 직원에 대한 소문과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등록 2018-05-10 16:13

최근 정보지 등에 유포되고 있는 한겨레신문사 소속 직원에 대한 소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기자 한 명이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는 중이지만, 혐의가 확정되지 않았고 입건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차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당사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추가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겨레신문사는 이번 일을 매우 위중하고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드러날 때까지 한겨레신문사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입니다. 사실과 다른 루머가 더는 퍼지지 않도록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한겨레신문사는 그에 걸맞은 조처를 취할 계획입니다.

2018년 5월10일

한겨레신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