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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극우단체 고발합니다”

등록 2018-03-05 13:27수정 2018-03-05 14:11

‘민주주의, 폭력으로 위협받아서는 안 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3.1민회조직위원회, 민족미술협의회 대표자 등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3.1절 극우단체 폭력 및 방화 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극우단체 및 정치인들의 폭력과 망동을 규탄하며 민·형사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3.1민회조직위원회, 민족미술협의회 대표자 등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3.1절 극우단체 폭력 및 방화 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극우단체 및 정치인들의 폭력과 망동을 규탄하며 민·형사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1절 극우단체 폭력 및 방화 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4.16광장에서 열렸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3.1민회조직위원회, 민족미술협의회 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폭력으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집회는 용납할 수 없다”며, “태극기 집회가 아니라 극우집회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1일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세월호참사 추모시설물을 파손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3.1민회조직위원회, 민족미술협의회 대표자 등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3.1절 극우단체 폭력 및 방화 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극우단체 및 정치인들의 폭력과 망동을 규탄하며 민·형사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3.1민회조직위원회, 민족미술협의회 대표자 등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4.16광장에서 ‘3.1절 극우단체 폭력 및 방화 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극우단체 및 정치인들의 폭력과 망동을 규탄하며 민·형사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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