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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김장겸 전 MBC 사장 검찰 조사받는 날

등록 2017-12-18 10:00수정 2017-12-18 10:49

김장겸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장겸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기존 직무와 무관한 업무에 배치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탈퇴를 종용한 혐의(근로기준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을 받고 있는 김장겸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김 전 사장은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8개월 만에 강제로 끌려 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없지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김장겸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장겸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장겸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장겸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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