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넉 달을 앞두고 9일 입법예고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두고 보수 언론과 경제 매체들이 연일 비판적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내수 시장과 서민 경제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이들의 주장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기획·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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