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군사기밀 100여건을 1000만원에 팔아넘겨…군무원 구속

등록 2015-05-10 20:00수정 2015-05-10 21:03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은 군사기밀 100여건을 무기중개업체에 넘긴 혐의(수뢰후 부정처사 등)로 국군기무사령부 4급 군무원 변아무개(56)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변씨는 2006년 이후 8년에 걸쳐 군사비밀 2건, 군사기밀 자료 116건, 공무상 비밀자료 23건 등 군 내부자료 141건을 이규태(66·구속 기소) 일광공영 회장에게 건네주고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사고 있다. 변씨가 넘긴 자료에는 군 전력증강계획 등이 담긴 2·3급비밀 1건씩을 비롯해 고고도무인정찰기 사업 자료,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내부 동향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합수단은 앞서 비슷한 혐의로 기무사 4급 군무원 김아무개(59)씨를 구속 기소했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