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검 검시 때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모두 55 글자
김기춘·허태열 전 실장은 액수도 경향신문 보도와 일치
김기춘·허태열 전 실장은 액수도 경향신문 보도와 일치
9일 오후 북한산에서 자살을 한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의 주검을 경찰이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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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10 12:27수정 2015-04-1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