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이 아버지가 기표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이 아버지가 기표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투표소서 악수거부 당한 MB “젊은 사람이…”
■ ‘전국 꼴찌’ 서울 투표율, 설마 종료시간까지 계속?
■ 굴착기로 뚫고…체포되고…여친 때문에…투표날 이런일이!
■ 승부 가를 4가지 변수 따져보니…
■ 노무현, 박근혜에 일침? “대통령 되려면…”
■ 박근혜 외곽조직, 선관위 들이닥치자 문서 파기
■ [화보] 개그맨 김경진, 투표소에서 머리감기 왜?
■ 투표소서 악수거부 당한 MB “젊은 사람이…”
■ ‘전국 꼴찌’ 서울 투표율, 설마 종료시간까지 계속?
■ 굴착기로 뚫고…체포되고…여친 때문에…투표날 이런일이!
■ 승부 가를 4가지 변수 따져보니…
■ 노무현, 박근혜에 일침? “대통령 되려면…”
■ 박근혜 외곽조직, 선관위 들이닥치자 문서 파기
■ [화보] 개그맨 김경진, 투표소에서 머리감기 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