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한국잠수협회 춘천지부 회원들이 18일 강원 삼척시 하장면 광동댐의 얼어붙은 수면을 기계톱으로 자른 뒤 얼음덩이를 서로 붙지 않게 밀어내고 있다. 광동댐은 겨울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 남부지역의 주요 식수원이다. 댐 관리를 맡은 류광식 수자원공사 태백관리단 보수차장은 “겨울가뭄으로 댐의 수위가 취수구보다 아래로 내려갈 것에 대비해 취수관을 수심 깊은 곳으로 이동하려면 얼음을 깨야 한다. 얼음을 길이 300m, 폭 20m 크기로 잘라 물길을 내느라 야간작업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척/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다시 피어난 25개의 불꽃…광주·전남 ‘마지막 연탄공장’ [이 순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18/53_17028581090788_20231217502169.jpg "다시 피어난 25개의 불꽃…광주·전남 ‘마지막 연탄공장’ [이 순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속보] 검찰, ‘계엄 행동대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영장 청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213/53_17340671865787_20241210501760.jpg "[속보] 검찰, ‘계엄 행동대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