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 수입 반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 쇠고기 협상을 무효화하고 장관 고시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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