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해경 지휘부 무죄가 참사 9년 만에 확정된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들머리에서 유가족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노란 외투를 입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이 사법부 판결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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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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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 끝나고 한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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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16약속국민연대 활동가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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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4.16약속국민연대 활동가들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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