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필요 없는 절차 반복해 심사 지연”…방송3법 직회부도 적법 판단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위헌 제청 및 권한쟁의 심판 선고 시작에 앞서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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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26 15:14수정 2023-10-2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