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결처분 발언 비판…상임위원 출신 김동춘 교수는 공개사과 요구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숙명여대 명예교수). 한겨레 자료사진
김동춘 전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성공회대 교수).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7일 서울 중구 퇴계로 남산스퀘어빌딩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대회의실에서 제64차 전체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주요 서명자 명단(총 3460명)
김동춘, 김영범, 윤병선, 이상환, 이재승, 최광준, 홍순권(이상 전 진실화해위 위원 7명)
구자환, 김상숙, 김성수, 김영진, 김윤곤, 김진수, 노용석, 변대근, 변지윤, 서희경, 석원호, 설동일, 신기철, 안김정애, 우필호, 유한범, 윤명숙, 윤병선, 이나미, 이명춘, 이영일, 임영태, 전명혁, 전수일, 정광호, 조정희, 최규화, 최충열, 최태육, 최홍섭, 한성훈, 한윤주, 홍경표(이상 전 진실화해위 사무처장, 국⸱과장, 조사관 (34명)
김세균, 나간채, 이만열, 이부영, 이정우, 임구호, 임헌영, 장영달, 장임원, 채희완 (이상 각계 원로)
고은광순, 고춘식, 권형택, 김거성, 김교빈, 김규원, 김민곤, 김성례, 김주완, 남기정, 노진철, 박관서, 박래군, 박만순, 박배균, 박석운, 박우정, 박인혜, 배창환, 성한표, 심규상, 양관수, 우희종, 유승희, 윤광장, 윤정모, 은우근, 이규배, 임순광, 장기풍, 전갑생, 정찬대, 조돈문, 최영숙, 홍미영 외 학계 및 연구자 511명, 사회단체 활동가 및 회원 949명, 종교인 149명, 정당인 112명, 유족 104명, 시민 1,594명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