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나무 전상서
대구 중심 ‘숨은 서식처’ 팔현습지의 왕버들숲
보행교 공사에 법정보호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구 중심 ‘숨은 서식처’ 팔현습지의 왕버들숲
보행교 공사에 법정보호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23년 8월31일 오전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 왕버들 고목나무의 불그스름한 햇잎. 김양진 기자
2023년 8월31일 오전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의 왕버들·수양버들·버드나무 숲. 김양진 기자
2023년 8월31일 오전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의 왕버들·수양버들·버드나무 숲. 전날부터 내린 비로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왕버들나무에 걸려 있다. 김양진 기자
2023년 8월31일 오전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의 왕버들 고목나무 옆에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서 있다. 김양진 기자
2023년 8월31일 오후 대구 금호강 달성습지 옆 대명유수지. 이곳은 맹꽁이 서식처로 알려졌지만 공원 조성 공사로 인해 2022년부터 맹꽁이 울음소리는 끊겼다. 김양진 기자
2023년 8월31일 오후 대구 금호강 달성습지의 왕버들·수양버들·버드나무 숲. 김양진 기자
2023년 8월31일 오전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 왕버들숲에 고라니 사체가 놓여 있다. 제봉(산)으로 이어진 이곳 생태계에 최상위 포식자인 담비와 수리부엉이가 산다. 김양진 기자
2023년 8월31일 오후 대구 금호강 달성습지의 왕버들·수양버들·버드나무 숲. 김양진 기자
금호강 물이 범람하지 않았을 때의 대구 팔현습지. 정수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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