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 대한 ‘상관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명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 대한 ‘상관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5일 해병대 사관 81기 동기들과 함께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명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 대한 ‘상관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으로 출석하던 중 해병대 예비역 동기생과 마주보며 미소짓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명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 대한 ‘상관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명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 대한 ‘상관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5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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