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마디에 끼우는 둔기 ‘너클’ 착용하고 피해자 폭행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야산 등산로를 찾아 근처 CCTV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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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18 11:10수정 2023-08-21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