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경 8년 차인 자신을 112상황팀장에 임명한 것은 ‘보복인사’라고 주장하며 “사직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하겠다” 고 밝힌 뒤 사직원이 담긴 봉투에 사직 이유를 쓴 글을 출력한 종이를 넣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에 사직원과 ‘사직의 변’을 담은 봉투를 접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길 건너편의 경찰청을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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