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경 8년 차인 자신을 112상황팀장에 임명한 것은 ‘보복인사’라고 주장하며 “사직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경 8년 차인 자신을 112상황팀장에 임명한 것은 ‘보복인사’라고 주장하며 “사직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5/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680.jpg)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경 8년 차인 자신을 112상황팀장에 임명한 것은 ‘보복인사’라고 주장하며 “사직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7/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682.jpg)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하겠다” 고 밝힌 뒤 사직원이 담긴 봉투에 사직 이유를 쓴 글을 출력한 종이를 넣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하겠다” 고 밝힌 뒤 사직원이 담긴 봉투에 사직 이유를 쓴 글을 출력한 종이를 넣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83/1000/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681.jpg)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직하겠다” 고 밝힌 뒤 사직원이 담긴 봉투에 사직 이유를 쓴 글을 출력한 종이를 넣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에 사직원과 ‘사직의 변’을 담은 봉투를 접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에 사직원과 ‘사직의 변’을 담은 봉투를 접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6/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678.jpg)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에 사직원과 ‘사직의 변’을 담은 봉투를 접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길 건너편의 경찰청을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길 건너편의 경찰청을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0/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679.jpg)
류삼영 총경이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길 건너편의 경찰청을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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