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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탄핵 기각 이상민, 자택서 나와 폭우 피해 현장으로 [포토]

등록 2023-07-25 15:05수정 2023-07-25 16:10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5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가 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참사로 159명이 사망하고 195명이 다쳤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인명 피해였다.

이상민 장관은 기각 발표이후 곧장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나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충남 청양군 지천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및 복구상황 점검 일정을 잡았다.

자택에서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자택에서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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