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IAEA 사무총장 방한 항의 행동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4차 전국 행동의 날’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을 출발해 주한일본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4차 전국 행동의 날’ 집회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에서 열려 정당·노동·환경·시민사회단체 참가자들이 “해양투기 말고 육지에 보관하라”고 외치며 주한일본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4차 전국 행동의 날’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에서 “해양투기 말고 육지에 보관하라”고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4차 전국 행동의 날’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를 찢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4차 전국 행동의 날’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을 출발해 주한일본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4차 전국 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에 고래 모양 풍선이 떠 있다. 김정효 기자
예술공동체 마루 회원들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4차 전국 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에서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비판하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왼쪽)과 활동가가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판하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만나 인사한 뒤 자리를 권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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