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표지 이야기
‘분신 방조’ 왜곡 <조선일보> 기사 속 ‘A씨’
홍성헌 건설노조 부지부장이 직접 밝히는 그날
양회동씨 “공갈범? 우리 애 알까봐 겁나…억울”
‘분신 방조’ 왜곡 <조선일보> 기사 속 ‘A씨’
홍성헌 건설노조 부지부장이 직접 밝히는 그날
양회동씨 “공갈범? 우리 애 알까봐 겁나…억울”
홍성헌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부지부장이 5월22일 강릉 건설노조 강원지부 사무실에서 이야기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김진수 선임기자
홍성헌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부지부장이 5월22일 강릉 강원지부 사무실에서 양회동 3지대장 분신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던 중 비통해 하고 있다. 김진수 선임기자
김정배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지부장이 5월22일 강릉 강원지부 사무실에서 양회동 3지대장 분신 당시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진수 선임기자
홍성헌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부지부장이 5월22일 강릉 강원지부 사무실에서 양회동 3지대장 분신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는 동안 양 지대장의 투쟁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옷에 붙인 조합원이 지나가고 있다. 김진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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