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4일 70대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에서 3일 오전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한 경비노동자 등이 항의서한을 관리사무소에 전달하려다가 닫힌 문 앞에서 항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 3월 14일 70대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3일 오전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등 노동단체 관계자들과 경비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관리소장 퇴출과 경비대장 원직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 3월 14일 70대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3일 오전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등 노동단체 관계자들과 경비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관리소장 퇴출과 경비대장 원직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 3월 14일 70대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3일 오전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등 노동단체 관계자들과 경비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관리소장 퇴출과 경비대장 원직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 3월14일 70대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에서 3일 오전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한 경비노동자 등이 항의서한을 관리사무소에 전달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 3월 14일 70대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에서 3일 오전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한 경비노동자 등이 항의서한을 관리사무소에 전달하려다 사무소 직원들이 문을 잠근 채 열어주지 않자 사무소 앞에서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3개월 계약’, ‘갑질’에 짓눌린 울분…경비원의 삶을 말하다 [포토] ‘3개월 계약’, ‘갑질’에 짓눌린 울분…경비원의 삶을 말하다 [포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317/53_16790321276726_20230317501476.jpg)

![‘근무시간 꺾기’ 휴게실서 온전히 쉴 수 없는 이유 [왜냐면] ‘근무시간 꺾기’ 휴게실서 온전히 쉴 수 없는 이유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05/53_16806883346965_2023040550350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