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3일 오후 안산시 단원고 앞에서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이하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선포식’을 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가족들이 단원고 학생들에게 노란 꽃을 전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가족들이 25개동 안산시 시민들에게 노란 꽃을 전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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