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아먹는 친일 행보를 멈추라”
한-일 정상회담 당일인 16일 오전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겨레하나 등 30개 대학생 단체가 참여한 ‘2023 한일정상회담 규탄 대학생 행동’ 회원들이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반성 없는 한-일 정상회담을 규탄하고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안을 거부하는 대학생 공동행진에 앞서 스톱모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일제 강점과 전범기업 배상 책임에 면죄부 주는 한-일 정상회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겨레하나, 청년하다 등 30개 대학생 단체가 참여한 ‘2023 한일정상회담 규탄 대학생 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반성 없는 한-일 정상회담을 규탄하고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안을 거부하는 대학생 공동행진에 앞서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겨레하나, 청년하다 등 30개 대학생 단체가 참여한 ‘2023 한일정상회담 규탄 대학생 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신용산역에서 대통령실을 향해 반성 없는 한-일 정상회담을 규탄하고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안을 거부하는 대학생 공동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15한일합의 파기를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과 겨레하나,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청년학생 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강제동원 배상 대신한 ‘한-일 미래청년기금’ 거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15한일합의 파기를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과 겨레하나,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청년학생 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강제동원 배상 대신한 ‘한-일 미래청년기금’ 거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15한일합의 파기를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과 겨레하나,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청년학생 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강제동원 배상 대신한 ‘한-일 미래청년기금’ 거부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일 미래청년기금을 거부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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