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동맹과 녹색연합, 민주노총,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이 15일 오전 세종 어진동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앞에서 2030 탄소 감축목표 상향과 산업계 감축 책임 강화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기후정의동맹과 녹색연합, 민주노총,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이 15일 오전 세종 어진동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입문에 항의문구가 담긴 종이를 붙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기후정의동맹과 녹색연합, 민주노총,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이 15일 오전 세종 어진동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앞에서 2030 탄소 감축목표 상향과 산업계 감축 책임 강화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기후정의동맹과 녹색연합, 민주노총,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이 15일 오전 세종 어진동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앞에서 2030 탄소 감축목표 상향과 산업계 감축 책임 강화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기후정의동맹과 녹색연합, 민주노총,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이 15일 오전 세종 어진동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앞에서 2030 탄소 감축목표 상향과 산업계 감축 책임 강화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참가자가 그려온, 기업의 민원 창구가 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풍자한 그림.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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