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가 넘는 등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10일 서울 청계천에 핀 산수유 꽃 너머로 반팔 등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청계천을 따라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낮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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