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김용민(오른쪽)·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김용민(오른쪽)·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0/imgdb/original/2023/0221/20230221501517.jpg)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김용민(오른쪽)·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김용민(앞줄 오른쪽 둘째)·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김용민(앞줄 오른쪽 둘째)·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17/imgdb/original/2023/0221/20230221501523.jpg)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김용민(앞줄 오른쪽 둘째)·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동성 부부 김용민(오른쪽)·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동성 부부 김용민(오른쪽)·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2/imgdb/original/2023/0221/20230221501518.jpg)
동성 부부 김용민(오른쪽)·소성욱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소성욱(왼쪽부터)·김용민 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소성욱(왼쪽부터)·김용민 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27/imgdb/original/2023/0221/20230221501524.jpg)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소성욱(왼쪽부터)·김용민 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지난해 1월 12일 서울 은평구 신혼집에서 <한겨레>와 인터뷰 하는 소성욱(왼쪽)·김용민씨 뒤 벽에 지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는 무지개 깃발이 걸려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지난해 1월 12일 서울 은평구 신혼집에서 <한겨레>와 인터뷰 하는 소성욱(왼쪽)·김용민씨 뒤 벽에 지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는 무지개 깃발이 걸려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221/20230221501520.jpg)
지난해 1월 12일 서울 은평구 신혼집에서 <한겨레>와 인터뷰 하는 소성욱(왼쪽)·김용민씨 뒤 벽에 지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는 무지개 깃발이 걸려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동성부부인 소성욱·김용민씨가 지난해 1월 12일 서울 은평구 신혼집에서 <한겨레>와 인터뷰 하는 동안 두 사람의 손가락에 끼워진 커플 반지가 보인다. 김봉규 선임기자 동성부부인 소성욱·김용민씨가 지난해 1월 12일 서울 은평구 신혼집에서 <한겨레>와 인터뷰 하는 동안 두 사람의 손가락에 끼워진 커플 반지가 보인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2/imgdb/original/2023/0221/20230221501522.jpg)
동성부부인 소성욱·김용민씨가 지난해 1월 12일 서울 은평구 신혼집에서 <한겨레>와 인터뷰 하는 동안 두 사람의 손가락에 끼워진 커플 반지가 보인다. 김봉규 선임기자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소송을 낸 김용민(오른쪽) 소성욱 부부가 지난해 1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1심 선고 결과 관련 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소송을 낸 김용민(오른쪽) 소성욱 부부가 지난해 1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1심 선고 결과 관련 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00/imgdb/original/2023/0221/20230221501521.jpg)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소송을 낸 김용민(오른쪽) 소성욱 부부가 지난해 1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1심 선고 결과 관련 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소송을 낸 김용민(오른쪽) 소성욱 부부가 지난해 1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1심 선고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손을 잡고 있다. 김태형 기자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소송을 낸 김용민(오른쪽) 소성욱 부부가 지난해 1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1심 선고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손을 잡고 있다. 김태형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3/imgdb/original/2023/0221/20230221501519.jpg)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소송을 낸 김용민(오른쪽) 소성욱 부부가 지난해 1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1심 선고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손을 잡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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