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눈오리를 주머니에 넣은 채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눈오리를 주머니에 넣은 채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126/20230126500787.jpg)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눈오리를 주머니에 넣은 채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던 중 쌓여있는 눈으로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던 중 쌓여있는 눈으로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126/20230126500783.jpg)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던 중 쌓여있는 눈으로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던 중 쌓여있는 눈으로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던 중 쌓여있는 눈으로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5/imgdb/original/2023/0126/20230126500786.jpg)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던 중 쌓여있는 눈으로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한 학생이 등교하며 장갑 낀 손으로 눈을 한 움큼 쥔 뒤 손에서 털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한 학생이 등교하며 장갑 낀 손으로 눈을 한 움큼 쥔 뒤 손에서 털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126/20230126500782.jpg)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한 학생이 등교하며 장갑 낀 손으로 눈을 한 움큼 쥔 뒤 손에서 털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눈을 맞으며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눈을 맞으며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0126/20230126500784.jpg)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이 개학을 맞아 눈을 맞으며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한 학생이 길가로 치워둔 눈을 밟으며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한 학생이 길가로 치워둔 눈을 밟으며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126/20230126500781.jpg)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한 학생이 길가로 치워둔 눈을 밟으며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들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들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126/20230126500785.jpg)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초등학교 학생들이 개학을 맞아 등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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